조류충돌방지 필름
썬나노 필름 라인업
조류충돌방지 필름
2019년도에 실시한 투명창 조류 충돌 사고 실태조사에 의하면 건물 유리창에서 30종 76개체, 투명 방음벽에서 41종 302개체 조류가 폐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건물 1동 당 1마리, 투명 방음벽 1km당 154마리가 폐사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권장하는 5X10 규칙
대부분의 조류가 수직 간격 5cm, 수평 간격 10cm미만의 공간을 통과하려 하지 않는 습성을 활용한 것으로 5X10 간격으로 무늬를 표시하여 조류 충돌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적용대상
신도시 방음벽, 도로 방음벽, 국도 방음벽, 유리 온실 등
조류충돌방지를 위한 5X10 규칙
5X5 사각도트 블랙
5X10 도트 블랙
5X10 크로스실버
환경부에서 실시한
투명창 조류충돌 사고 실태조사 현황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조류가 폐사되고 있어…
환경부에서 실시한 투명창 조류충돌사고 실태조사에 따르면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조류가 투명창에 추돌하여 폐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서는 나날이 증가하는 조류충돌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들이 방음벽을 피하지 못하는 이유
출처: 환경부
01 신체적 구조
새들은 머리 양옆에 눈이 있어 시야가 좁고, 전방 장애물과의 거리 감각이 떨어집니다.
02 빠른 비행 속도
평균 시속 36~72km의 빠른 속도로 비행하여 유리창에 충돌 시, 충격이 매우 큽니다.
03 인공조명
인공조명은 어두운 빛과 자연광에 최적화된 새들의 시각을 방해해 방향감각을 잃게 만듭니다.
유리창 충돌 조류 발견 횟수
시험 성적서
시공사진
서울시립대학교
지하철 하남선
도봉구 누원교
시흥 앵무새카페
강서별빛우주과학관